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인츠 로우 4 (문단 편집) === 미션형 === * Enter the Dominatrix 본편을 색다르게 각색한 '시뮬레이션' 스토리. 3편 직후 지냑의 진 제국이 침공해오며 보스가 지냑을 물리치자 시뮬레이션 세계가 주인을 잃고 폭주하여 도미나트릭스란 강력한 존재가 등장해 시뮬레이션 세계를 지배하려들자 세인츠가 이에 맞서 도미나트릭스를 퇴치하고 탈출한다는 스토리이다. 도미나트릭스는 새로운 시뮬레이션 세계의 절대자로 본디지 군단(...)을 이끌고 난동을 피우고 이에 세인츠는 우선 도미나트릭스에게 붙잡힌 ~~BDSM 도구에 묶인~~ 동료들을 구한 뒤 킨지의 도움으로 도미나트릭스의 자가복제 능력을 봉인, 이후 그의 챔피언 돔 더 돔(Dom the Dom)을 무찌르고 도미나트릭스가 주최한 마차...아니 인차 경주를 우승하여 새로운 챔피언의 자격으로 도미나트릭스를 마주한 다음 도미나트릭스를 무찌른다. 중간에 도미나트릭스가 DLC를 재부팅(...)하지만, 중간에 합류한 지모스의 세이브 신공(...)덕에 다시 최종결전으로 돌아가 도미나트릭스를 무찌른다. 이후 자기 분량이 너무 없었다던 피어스가 데려온 [[랩터]] 종족 '시라노(Cirano)'의 도움을 받아 시뮬레이션을 탈출하며 이후 세인츠와 시라노는 동맹이 되어 함께 영원히 번영한다...는 내용. 내용만 봐도 제정신이 아님을 알 수 있지만 연출력은 훨씬 더 강렬한 병맛을 자랑한다. 중간에 적의 장비를 부수는 액션의 경우 이상하게도 장비에 본디지 복장이 입혀져 있어서 흡사 [[피스팅|검열삭제]](...) 하는 모양새가 연출된다. 게다가 돔 더 돔을 무찌르러 가는 미션은 대놓고 정줄을 놓은 미션인데 주인공이 알몸에 본디지 복장을 입고 성노예로 위장해 돌아다니며 갖은 정신나간 임무를 수행하며 중간에 고객 한분과 꼐임을 해야 하는데 그 상대가 지모스(...). 결국 지모스도 '이런 ㅅㅂ 아무리 그래도 내 보스인데 차마 [[검열삭제]]하지는 못하겠다'면서 보스와 짜고 꼐임을 했다고 거짓보고를 한다. ~~이후 한동안 보스와 지모스는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고 한다~~ ~~그와중에 돔 더 돔은 벌써?라고 한다~~ * How the Saints Save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되어 모두들 나름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등 들떠있는데 보스만 '크리스마스 X까, 명졀 X까, 산타 X까' 하며 시큰둥하게 굴던 와중 '미래에서 온 숀디'가 ~~[[터미네이터]] 자세로 등장...하지만 터미네이터처럼 벗지는 않았다~~ 등장해 보스가 크리스마스를 믿지 않음으로서 산타 클로스의 사악한 인격 '클로즈(Clawz)'가 깨어나 산타는 힘을 잃고 클로즈가 크리스마스를 영원히 없애려고 한다며 이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스는 쿨하게 무시하려하지만 전원이 빤히 쳐다보자 바로 꼬리 내리고 임무 투입. 크리스마스 세계에서 미래 숀디와 보스는 힘을 잃은 산타를 구하고 같이 클로즈의 음모를 하나하나 분쇄해가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여정을 거치며 산타의 부인이 이끌던 저항군에 합류하여 함께 클로즈에 맞서 싸운다. 최후엔 킨지의 도움으로 투입된 선물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줌으로서 절망 에너지를 약화시키고 희망 에너지를 강화시킨 다음 클로즈 자신에게도 멤버들이 준비한 선물들을 제공하여 약화, 이후 보스가 클로즈를 대형 트리의 꼭대기에 위치한 별 장식에 꽂아서 죽임으로서 모든것이 완료된다. 이후 다시 힘을 되찾은 산타에게 따뜻한 응원과 덕담을 듣고 다시 제갈길 떠난다.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깨우친 보스와 세인츠 멤버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엔딩으로 마무리. 보통의 교육용 게임에 어울릴법한 무척이나 건전하고 바람직한 내용이지만, 주인공이 그 세인츠 멤버들이란 점에서 오히려 병맛을 톡톡히 강화하는 분위기가 일품이다. 그리고 엔터 더 도미네트릭스에서도 나왔던 피스팅(...) 플레이가 또 등장한다. 심지어 이번엔 기계 루돌프라서 더더욱 아스트랄하다(...). 엔터 더 도미네트릭스보다 스케일이나 볼륨 자체는 작아졌지만, 대신 엔터 더 도미네트릭스와는 달리 이 DLC는 두개의 도전 모드를 제공하는데, 우선 정해진 시간 내에 텔레키네시스로 정해진 오브젝트를 집어 정해진 골대에 던져넣는 '겐키 교수의 정신 살해 쇼(Professor Genki's Mind Murdering Show)'가 있다. 그리고 하우 투 세인트 세이브 크리스마스 본판에서 제공된 '썰매를 타고 사악한 이들의 집엔 폭격을, 착한 이들의 집엔 선물을 나눠주는' 미션도 도전 모드로 제공되는데 이번엔 제한시간 내에 파괴/선물을 성공할 때 마다 돈이 주어지며 정해진 금액만큼 벌면 클리어 된다. 설명만 들으면 쉬워보이지만, 정신 살해 쇼는 만드시 정해진 도구만 써야 하는데 사람 골대야 아무나 잡아 던지면 뵈지만 촛불과 트리는 정해진 촛불과 트리 오브젝트만 써야 하므로 놓치면 수급이 어렵고, 골대가 막 움직이는 데다가 갯수도 많아 빠른 클리어가 어렵다. 본편과는 달리 매우 쉬운 썰매미션과는 완전 반대 . 따라서 노멀 난이도만 해도 지옥급이고 하드는 거의 미션 임파서블을 찍는다. 본인의 실력이 영 별로인데 골드 등급을 따고 싶다면, [[https://www.saintsrowmods.com/forum/threads/htssc-easier-activity-goals.6394/|미션 제한시간을 두배로 늘려주는 모드]]를 사용해보자. (페이지에 걸린 첨부파일을 다운받아서 세인츠 로우 4가 설치된 경로에 넣기만 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